콘래드 서울은 완연한 봄을 맞아 '7일간의 스프링 세일'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프링 세일'을 통해 완연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의도 공원과 아름다운 한강 전경을 조망하는 럭셔리하고 편안한 객실을 투숙 당일 객실 최적가에서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7일 오후 2시부터 14일 오후 2시까지 일주일간 객실 예약 시 할인이 적용되며,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투숙하는 객실 요금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 시 선불 필수 및 환불 불가다. 예약은 콘래드 서울 객실 예약과 및 콘래드 서울 공식 한글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객실중 가장 넓은 48 평방미터를 기본으로 하며, 434개 전 객실은 애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TV,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네 가지 바스 어메니티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