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가 사랑하는 서래마을벽시계 토스카나타임을 온라인에서도?!

입력 2015-04-03 14:52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풀어주는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가는 계절이다.

인테리어 소품은 한가지의 아이템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크진 않지만 아름다운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인테리어 소품들이 우리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명품 벽시계 토스카나타임은 연예인가구로 알려진 디자인 종합가구 전문업체인 체리쉬가 사랑하는 인테리어 벽걸이 시계로 강남점, 제2 롯데월드몰, 수원점, 전주점, 대구점, 부산점등 총 7개의 매장에 입점되어 있으며 체리쉬가구와 어우러져 완벽한 인테리어 팁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인테리어벽시계 토스카나타임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165개를 돌파하며 인테리어 소품계의 수준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서래마을벽시계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진 토스카나타임은 기존에는 체리쉬나 강남과 부산해운대의 명품샵에서는 자주 만나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만나기가 힘들었던 것도 사실. 보통 벽시계쇼핑몰등에서 취급하는 인테리어 벽시계나 예쁜 벽시계등은 3~5만 원 대의 벽시계가 대부분이라 가격이 평균 30~50만원 최대 80만원에 이르는 수입벽시계인 토스카나타임이 온라인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우수한 품질이지만 인테리어 소품계에서 통할 수 있을까라는 관계자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2월 온라인 공식몰 런칭 이후 고급 인테리어 관계자들의 온라인 구매와 문의가 예상보다 높다는 후문.

또한 디자인벽시계 토스카나타임은 최초의 벽시계 전시회와 미술관에 장기 대여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단순한 장식용 벽시계가 생활속의 예술, 가장 오래 가지고픈 작품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토스카나타임 대표이자 강영규 아트인테리어 전문가는 말했다. 또한 이러한 예술 이벤트들로 고급인테리어벽시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입 인테리어 벽시계 토스카나 타임은 단순히 시계를 넘어 생활 속에 예술, 평생 함께하고 싶은 벽시계로 호평 받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감사의 표시로 고객들에게 평생보증이나 다름없는 100년 보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 또한 회원가입 시 토스카나타임 작품모음집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향도 넓혀가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새봄맞이 단장을 하는 집들이 늘고 있고, 화촉을 밝히는 예비부부들의 새로운 삶의 터전을 꾸미는 시즌으로 최근 토스카나타임 강영규 대표는 ‘본격적으로 찾아온 계절적 특수인 봄 이사와 결혼시즌에 맞춰 일부 벽시계의 경우 최대 23만원 할인 등 20% 한정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남권 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잇 아이템인 토스카나타임이 이번 한정 이벤트들을 통해 평소에 토스카나타임에 관심이 있었던 고급인테리어 매니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부담이 덜고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최대 23만원 할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토스카나타임 공식몰 www.toscanati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토스카나타임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