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9년전 만난 팬과 통화 "만나서 기쁘다"

입력 2015-04-03 15:10
'라디오쇼' 박명수, 9년전 만난 팬과 통화 "만나서 기쁘다"



개그맨 박명수가 9년 전 인연이 있었던 팬과 통화를 했다.



박명수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문자 청취자와 통화했다.

이날 청취자는 "박명수 오빠가 9년 전에 피자를 사줬다. 우연히 만났는데 사줬다"며 "그때 오빠 팬이었는데 다이어리에 오빠 사진 있었다. 오빠가 진짜 팬인 걸 알고 사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조마조마 했다"라며 "팬 만나서 기쁘다. 이런 분이 많이 없는데 고맙다"고 노래선물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쇼' 박명수, 9년전에 만난 팬과 통화 했네" "'라디오쇼' 박명수, 9년전 팬과 통화해서 신기했겠다" "'라디오쇼' 박명수, 팬에게 피자선물을 해주고...훈훈하네" "'라디오쇼' 박명수, 팬에게 노래선물을 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