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감성+코믹+달콤 역대급 캐릭터 '눈길'

입력 2015-04-03 10:45
수정 2015-04-03 13:12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감성+코믹+달콤 역대급 캐릭터 '눈길'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역대급 캐릭터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 극본 이희명)에서 과거 최무각(박유천)이 사고를 당해 입원해있던 여동생 최은설(김소현)이 살해당한 것을 보고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후 동생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경찰이 된 무각은 강력계 형사가 되고자 냄새를 보는 능력을 지닌 오초림(신세경)에게 수사파트너를 제안했다. 하지만 그녀의 개그 만담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개그품평회에 올라야 했다.

이처럼 박유천은 앞서 방송된 첫 회부터 몸 사리지 않는 액션과, 독보적인 '어깨탈골연기'까지 선보였는가 하면, 안방극장을 단숨에 집어삼키는 오열연기와 그에 반전되는 코믹연기까지 '최무각'이라는 한 인물에 담아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정말 연기 잘한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코믹연기 대단해",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빨리 보고싶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정말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