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프리미엄 제주 마유 마스크' 출시

입력 2015-04-03 09:43


천연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가 '프리미엄 제주 마유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엘리샤코이 '프리미엄 제주 마유 마스크'는 사람의 피지와 구조적 균형 질적 유사성이 거의 같은 성분인 마유가 함유돼 피부 수분 증발을 차단해주고 건조한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마유 성분 외에 세라마이드, 프로폴리스, 아르간 오일, 석류추출물 등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을 전달해 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특히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 특허원료인 '유스워터' 성분이 함유돼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하여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피부 본연의 생기와 보습을 선사한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세안 후 얼굴에 밀착시켜 10~15분 정도 경과 후에 떼어내고 남은 에센스는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샤코이 프리미엄 제주 마유 마스크는 엘리샤코이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