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아프리카 '우물 개발 사업'에 기부금 전달

입력 2015-04-03 09:12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가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진행하는 동아프리카 우물개발사업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1년 12월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나눔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오염된 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를 위한 식수지원 프로젝트인 'B WATER 캠페인'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전달한 기금 2천만원은 동아프리카 최대 원두 생산지이면서 이디야커피의 어원이기도 한 에티오피아 우물 개발 사업에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에 최상의 원두를 제공해주는 원산지 국가의 국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되돌려 준다는 의미에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