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이하나 '수분크림 송' 공개 "노래까지 완벽"

입력 2015-04-02 10:25


'착하지 않은 여자' 이하나와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이 만났다.

비오템은 신제품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출시를 기념해 이하나, 커피소년과 뮤직 콜라보레이션한 아카펠라 곡 '수분크림 송'을 2일 공개했다.

비오템 수분크림 송은 '예뻐질 수 있을까'와 '어디에 있을까'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피부 변화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신제품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을 추천하고 피부에 딱 맞는 수분크림을 통해 건강한 피부와 함께 예뻐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예뻐질 수 있을까'는 피부 관리를 통해 예뻐지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을, '어디에 있을까'는 피부에 딱 맞는 수분크림을 '나만의 그대'라고 표현하며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아 여성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이하나는 이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홀로 4가지 화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환상적인 '1인 4역 아카펠라'를 연출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4가지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의 느낌을 각각의 화음으로 표현한 이하나의 아카펠라는 커피소년의 음색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비오템과 이하나, 커피소년이 함께 한 수분크림 송 뮤직비디오는 비오템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