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는 달콤함과 상큼함이 가득한 '2015 디저트 신메뉴'를 전격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애슐리 퀸즈의 디저트 메뉴를 애슐리 W, W+, 애슐리 클래식 매장에 출시하는 것으로, 오레오 파나코타, 크렘 브륄레,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 등 런치 2종과 디너 7종의 스위트 디저트로 구성했다.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는 촉촉한 시트와 생크림, 신선한 베리가 함께 어우러진 애슐리의 인기메뉴이다. '프레시 자몽펀치'는 자몽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새봄 신메뉴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슐리 클래식 매장에서는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프레시 자몽펀치'를 맛볼 수 있으며, 애슐리 W•W+에서는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프레시 자몽펀치' 외에도 '오레오 파나코타', '크렘 브륄레', '프레시 레몬젤리', '티라미수', '즉석 베리베리 크레페'를 이용할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화창한 봄을 맞아 달콤함과 상큼함에 초점을 맞춘 디저트 메뉴 7종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오레오와 자몽, 레몬즙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만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