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제시 "이효리-이은주와 프로젝트 걸그룹 결성 할 뻔"

입력 2015-04-01 15:13
'택시' 제시 "이효리-이은주와 프로젝트 걸그룹 결성 할 뻔"

'택시'에 출연한 가수 제시가 가수 이효리, 이은주와 걸그룹을 결성할 뻔 했던 사연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한 '기센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가수 이효리, 주얼리 멤버 이은주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려다 무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시는 "당시 이효리가 날 정말 많이 좋아했다. 매니저 통해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시는 "나도 이효리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떨렸었다"라며 "그렇게 노래 이야기를 하면서 연락하는데 우리가 회사들이 다 달랐다. 서로 회사끼리 잘 안 맞아서 팀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고 팀이 무산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제시, 이효리와 이은주와 그룹을?" "'택시' 제시, 정말 대박 그룹이네" "'택시' 제시, 이효리 이은주와 이외의 친분이네: "'택시' 제시, 정말 매력있는 여성 래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