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첫촬영 포착 '달콤+살벌' 케미 눈길
송지효와 변요한의 '구여친클럽'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 (연출 권석장, 극본 이진매, 제작 JS픽쳐스)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게 된 영화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 방명수와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일명 ‘사자대면 스캔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송지효의 무릎을 베고 누워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송지효가 장미꽃다발을 들고 잔뜩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어 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촬영에서 송지효는 장미꽃으로 변요한을 사정없이 때리는 등 달콤살벌한 반전 매력으로 앙숙케미의 서막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송지효와 변요한의 극과 극 모습에 드라마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구여친클럽'의 윤현기 PD는 "많은 작품에서 상대배우들과 최고의 호흡을 빚어낸 케미여왕 송지효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로코킹의 등장을 알린 변요한의 조합이 신선하면서도 무척 잘 어울렸다"라며 "송지효와 변요한이 앙숙과 커플 사이를 오가며 반전 로맨스를 선보일 ‘구여친클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여친클럽' 송지효-변요한, 기대되는 케미다", "'구여친클럽' 송지효-변요한, 빨리 보고싶다", "'구여친클럽' 송지효-변요한, 궁금하다", "'구여친클럽' 송지효-변요한,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사자대면 스캔들 ‘구여친클럽’은 ‘슈퍼대디열’ 후속으로 다음달 첫 방송한다.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된다.(사진=tvN)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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