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빅뱅, 5월 1일 완전체 컴백 예고‥"혹시 만우절 장난?"

입력 2015-04-01 10:37
YG 빅뱅 2년 10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YG 빅뱅, 5월 1일 완전체 컴백 예고‥"혹시 만우절 장난?"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의 2015년 첫 주자로 5월 1일 컴백할 예정이다.

1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공식 블로그 YG 라이프를 통해 "BIGBANG - 2015"이라는 제목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티저 사진에는 '2015년 5월 1일, 6월 1일, 7월 1일, 8월 1일, 9월 1일'이라는 의미심장한 날짜가 적혀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케했다.

앞서 지난 3월 25일 YG 측은 올해 처음 YG에서 가요계에 출격할 가수를 예고한 바. 공개된 티저에는 컴백을 예고하는 듯 '2015년 4월 1일' 이라는 날짜가 표기돼 있어 그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신인 그룹 아이콘(iKON),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위너, 컴백이 미뤄지고 있는 국제 가수 싸이 등이 거론됐지만, YG 측이 지난 2월부터 '빅뱅이 오는 4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만큼 YG의 첫 타자는 빅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빅뱅의 '완전체 컴백'은 지난 2012년 6월 '스틸어라이브(STILL ALIVE)'를 통해 '몬스터(Monster)'로 활동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 긴 공백기를 가진만큼 멤버들 모두 무섭게 성장했기에 그들만의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 퍼포먼스에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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