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포스코 지분 4.5% 매도…수익률은

입력 2015-04-01 09:35
수정 2015-04-01 09:41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포스코 지분 전량을 매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해 4월부터 6월 사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포스코 지분 4.5%(394만7555주)를 모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2007년 주당 15만원대에 포스코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해 매도 당시 포스코 주가를 감안하면 최소 86%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