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김구라, 빚보증 사건 후… '아내와 대화로 해결'

입력 2015-04-01 08:54
방송인 김구라가 빚보증 사건 후 아내와 원만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소원해진 관계의 모녀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소원한 관계의 모녀에게 자신의 경험에 빗대 조언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아내의 빚보증 사건 후에도 가정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김구라는 "우리 집사람과 내가 그래도 잘 지내는 이유가 있다"라며 "나는 일단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한다. 우리 집사람이 잘못을 해서 대화를 안하려고 할 때도 그 사람을 붙들어놓고 대화를 했다. 그러고 나니까 어쨌든 풀리더라"라고 전하며 모녀에게 대화의 물꼬를 틀 것을 조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동상이몽' 김구라, 좋은 남편이네요" "'동상이몽' 김구라, 아내가 고마워할 듯" "'동상이몽' 김구라, 볼수록 진국" "'동상이몽' 김구라, 이 프로그램 재미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동상이몽'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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