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줄리안 SNS)
'타일러, 줄리안, 기욤은?' 비정상회담 내 친구 집 네팔 편 관심집중
장안의 화제 JTBC '내 친구의 집' 제작진이 네팔 편에 멤버 1명이 더 출연한다고 밝혔다.
현재 내 친구 집 네팔 편은 주인공 수잔 샤키아(네팔)를 비롯해 유세윤(한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다니엘 린데만(독일), 마크 테토(미국) 총 6명이 출연한다.
나머지 1명은 프로 산악인 제임스 후퍼(영국)로 알려졌다. 후퍼는 정상회담 원년 멤버이기도 하다.
팬들은 "(후퍼의 참여로) 히말라야 트레킹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내 친구의 집 벨기에 편'에 출연한 줄리안 퀸타르트, 타일라 라쉬, 기욤 패트리는 네팔 편엔 출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