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 2조원 가락시영 재건축 수주

입력 2015-03-31 14:15
수정 2015-03-31 14:16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약 2조원 규모의 가락시영 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10~35층, 84개동 총 9천51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각 사의 지분은 삼성물산의 40%, 현대건설 30%, 현대산업개발 30%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계약금액은 삼성물산이 7천674억원,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각각 5천756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