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이덕화와 단판 결심 긴장감+몰입도 '기대UP'

입력 2015-03-31 13:57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이덕화와 단판 결심 긴장감+몰입도 '기대UP'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장혁이 이덕화와 단판을 결심했다.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21회에서 왕식렴(이덕화)의 음모를 알아챈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청해마을을 둘러 보고 온 은천(김뢰하)을 통해 신율(오연서)이 발해의 공주였는데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이 되어 태어난 기구한 운명임을 전해 들었다.

왕소와 동시에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왕식렴은 "망국의 공주? 이제 곧 청해마을은 역모의 본거지가 될 것이다. 발해 재건을 꿈꾸며 만든 마을. 내가 청해마을을 그리 만들 거야"라며 신율을 역모자로 만들어 죽일 계략을 세웠다.

월향루에서 기생으로 위장한 청옥(나혜진)을 통해 왕식렴이 서경에 큰 일을 도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왕소는 곧 바로 서경으로 떠날 것을 결심했다. 이후 왕소는 서경으로 가기 직전 왕욱(임주환)에게 신율의 신변을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다.

왕소는 왕욱에게 "왕집정이 뭔가 큰 음모를 꾸미고 있다. 내 개경에 없는 동안 부단주의 신변을 잘 지켜다오"라고 당부했고, 이에 왕욱은 "제가 알아서 잘 지킵니다"라고 답하며 팽팽한 갈등기류를 형성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왕식렴에 의해 또 다시 위험에 처한 왕소와 신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은 왕식렴의 명을 받은 세원(나종찬)에 의해 생명을 위협받았고, 서경으로 떠난 왕소 역시 왕식렴의 사병들에게 둘러싸인 채 위기를 맞이해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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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