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인, 맨발 퍼포먼스 위해 다이어트… '단신 고충'

입력 2015-03-31 11:36
가수 가인이 맨발 퍼포먼스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신곡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활동 중인 가인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MC들은 가인에게 "앨범 준비 중에 곡 작업 다음으로 가장 신경 쓴 게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가인은 "키가 단신이다. 맨발로 퍼포먼스를 하는 노래다 보니까 최대한 키가 커 보이고 싶어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를 듣던 MC들은 함께 출연한 허각을 가리키며 "허각 씨 옆에 두고 그런 얘기 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가인은 "허각은 단상 위에 올라가서 노래한다. 모든 음악방송의 허각 무대엔 단상이 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가인, 아 완전 웃기다" "'안녕하세요' 가인, 허각 매력있다!" "'안녕하세요' 가인, 몸매 진짜 예쁘다" "'안녕하세요' 가인, 다이어트 비결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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