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완소짬뽕' 이연복 셰프 "대가리가 커서 요리대가" 예능감 폭발

입력 2015-03-31 11:08
수정 2015-03-31 14:02
냉장고를 부탁해 '완소짬뽕' 이연복 셰프 "대가리가 커서 요리대가" 예능감 폭발

이연복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요리실력뿐만 아니라 예능감도 뽐냈다.



(이연복 완소짬뽕 사진=방송화면캡처)

30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현석 셰프 대신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 셰프와 이원일 셰프는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자극적인 국물요리’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앞서 이연복 셰프는 ‘중식의 대가’로 소개됐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이연복 대가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많은 분이 좋아해주고 칭찬해줘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여기 출연하는 게 썩 내키지 않았다. 이 곳이 셰프들의 무덤이라 하더라”고 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새우와 완자를 이용한 ‘완소짬뽕’을 선보이겠다. 43년 짬뽕 노하우를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보였다.

이병복 셰프는 대결 시작 후 15분만에 '완소 짬뽕'을 만들어냈다. 이연복 셰프는 양파, 고추 여러 개를 동시에 채 썰고 순식간에 마늘과 새우를 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의 ‘완소짬뽕’을 맛본 이규한은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며 극찬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는 이원일 셰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연복 셰프는 레이먼킴이 인정한 요리의 대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레이먼킴은 '제일 맛있는 요리를 하는 셰프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연복 셰프'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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