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뱅크 회사채 첫 1%대 발행

입력 2015-03-31 08:01
오일뱅크의 회사채 발행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연1%대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유업계 4위인 현대오일뱅크(신용등급 'AA-")는 27일 3년 만기 회사채 700억원을 연 1.96%에 발행했습니다.

국내 일반기업이 연 1%대 이자비용으로 공모회사채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는 지난 12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추가 인하를 예상한 일부 기관투자자가 공격적으로 회사채 매입에 나선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