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천이 SBS '냄새를 보는 소녀'의 시청률이 10%가 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컬투는 박유천에게 "첫 방송 시청률이 얼마나 나왔으면 좋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유천은 "요즘 드라마 시청률이 10%가 넘기 어렵다고 하더라"라며, "10%만 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만화는 재미있던데" "'냄새를 보는 소녀' 드라마 잘 될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여주인공이구나" "'냄새를 보는 소녀'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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