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출신 이환희가 '드림팀' 출연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100명의 실력파 후배들과 10명의 드림팀 선배들이 함께하는 10대100 깃발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SM 연습생 생활을 오랫동안 했다고 밝힌 이환희는 "소녀시대 서현과 친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현은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친구 이름이 환희다. 4년동안 같은 꿈을 함께하고 연습생 생활을 같이 했는데 데뷔 명단에서 이름을 보니까 없는거다"라며, "내가 데뷔한다는 기쁨보다도 이 친구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무 말도 안해서 서로 눈만 보고 손 잡고 울었다. 꼭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겠다고, 너한테도 자랑스러운 친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환희는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엄마 공중파 예능에 나왔다고 좋아했잖아"라고 어머니에게 영상편지를 전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환희, 꼭 잘됐으면 좋겠다" "이환희, 얼굴도 예쁜데 마음도 예쁜거 같네" "이환희, 서현이랑 절친이구나" "이환희, 같이 방송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출발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