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할배 최지우 "사기 맞은 기분"...무슨 일?

입력 2015-03-28 14:24


꽃보다할배 최지우 "사기 맞은 기분"...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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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최지우가 예약한 호텔에 초과비용을 내자 억울한 감정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이하 ‘꽃할배)에는 두바이 호텔에 도착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텔을 찾는 과정에서 이서진과 최지우는 발에 땀이 나도록 달렸고, 결국 최지우가 찾아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호텔에는 한화 약 19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고, 최지우는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사기 맞은 기분"이라고 답답한 심경을 자아냈고, 이서진은 "원래 돌발상황이 있는 것"이라고 토닥였다.

방에 도착한 최지우는 쉽게 잠들지 못한 채 다시 1층으로 내려가 직원의 설명을 들었다. 최지우는 어떻게 된 것이냐는 '꽃할배' 제작진에게 "영어가 짧아서"라고 답하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