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태곤, 고충 토로 "점점 연애가 어렵게 느껴져…"

입력 2015-03-28 10:05
'나 혼자 산다' 이태곤, 고충 토로 "점점 연애가 어렵게 느껴져…"



배우 이태곤이 갈수록 연애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풍을 나온 이태곤과 절친 박정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요리교실에서 요리를 배운 두 사람은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사들고 한강으로 소풍을 갔다.

박정철은 "예전에는 남자다운 것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자들이 삐지면 왜 삐졌는지도 모르고 차타고 가다가 '내릴 거다' 하면 그냥 내려줬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곤은 "예전에 올림픽대로에서 열 받아서 내려준 적도 있다. 그때는 치기 어릴 때였다"며 "이제 점점 연애가 어렵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8년 연애 후 결혼한 정철은 "결혼으로 가는 건 더 힘들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이태곤은 "물고기 배속에 반지를 넣은 프로포즈를 하겠다"는 다소 황당한 프로포즈 방식을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이태곤, 빨리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나 혼자 산다' 이태곤, 몇 살이지?" "'나 혼자 산다' 이태곤, 빨리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나 혼자 산다' 이태곤, 솔직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