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몰려 온다'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설치
매년 많은 외국인이 찾는 남대문시장에 문화지도가 설치됐다.
서울 중구청은 26일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컬처맵(culture map)'을 남대문시장내 총 11곳에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 지도는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돼 남대문시장을 찾는 이들의 길라잡이가 될 전망이다.
특히 갈치골목을 비롯해 의류, 꽃, 액세서리 등 남대문시장 전통의 상품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상가별로 표시했다.
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표기된 문화지도 리플릿 1만부를 남대문시장 관광안내소에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