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녹취록 공개 시사저널USA 대표 고소

입력 2015-03-26 23:36


태진아 녹취록 공개 시사저널USA 대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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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녹취록 공개와 함께 억대 도박설을 보도한 시사저널USA를 고소했다.

16일 태진아 씨 측 변호인은 오늘 공갈미수와 명예훼손 혐의로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변호인은 고소장 제출에 앞서 취재진들에게 시사저널USA A 씨가 허위 사실을 보도해 태진아 씨가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A 씨가 대표로 있는 미국 LA의 한인 매체 시사저널USA는 지난 17일 태 씨가 미국의 카지노에서 억대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태 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은 억대 도박을 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고, 시사저널USA 대표가 기사 무마를 조건으로 최소 20만 달러를 요구했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