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투싼' 1호차 주인공, 피아니스트 공은지씨

입력 2015-03-25 16:26


현대자동차는 '올 뉴 투싼' 1호차의 주인공으로 피아니스트 공은지(32) 씨를 선정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올 뉴 투싼 1호차의 주인공이 된 공은지 씨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울산대학교 음악학부 강사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입니다.

특히 공은지 씨의 아버지는 현대차 '엑셀'과 '쏘나타' 부터 현재 '제네시스'까지 구매한 현대차 우호 고객으로서 이번 올 뉴 투싼이 출시되자마자 귀국 후 첫 차를 고민하는 딸에게 추천해 준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공은지 씨는 "오랜 유학 생활로 독일차가 더 익숙했었지만 아버지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올 뉴 투싼'을 보는 순간 바로 구입을 결정했다"며 "유난히 소리에 민감한 저를 만족시킨 주행 정숙성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제가 딱 찾던 차량"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