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한-중 FTA 국문 초안 홈페이지 공개

입력 2015-03-25 14:01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국문본 초안이 오늘(25일)부터 공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한-중 FTA 국문본 초안을 홈페이지(www.fta.go.kr)에 공개하고, 국문본 번역과 관련한 국민의견을 4월 13일까지 20일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FTA는 지나내 11월 10일 실질 타결선언 이후, 지난 2월 25일 가서명 당시 영문본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이번 의견접수는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번역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통상협정 한글본 작성을 위한 절차 규정'(산업통상자원부 예규 제10호)에 따라 진행한 것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기간에 접수한 국민의견은 관계부처와 전문가가 반영여부를 종합 검토할 계획이라며 최종 확정된 한글본은 정식서명이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