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女주인공, 혜리 확정? '미팅 마친 상태…'

입력 2015-03-25 11:14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tvN '응답하라 1988' 여주인공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스포츠월드 측은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혜리가 tvN 인기 드라마 시리즈 '응답하라 1988'의 출연을 결정했다. 최근 제작진과 여러 차례 미팅을 가진 상태로 여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응답하라 1988'는 가족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 될 예정이다. 특히 1988년 개최된 서울올림픽을 비롯해, 노태우 전 대통령 취임 등 굵직한 이슈들을 드라마에 녹여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응답하라 1988'에는 배우 성동일과 이일화의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이들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배우 라미란이 출연을 조율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혜리, 잘 할 수 있을까?" "'응답하라 1988' 혜리, 어떨지 궁금하다" "'응답하라 1988' 혜리, 사투리 잘하나?" "'응답하라 1988' 혜리, 배경은 서울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혜리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