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하나투어에 대해 기저효과와 여행수요 증가를 통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면세 사업자 선정과 신규 LCC 출범 등 우호적 영업환경이 조성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위원은 "아시아나항공의 신규LCC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면허발급이 이뤄질 경우 하나투어와 같은 여행업체에 분명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또 하나투어 등 11개 회사의 합작법인인 에스엠이즈듀티프리가 인천공항 면세점 DF9구역의 사업자로 선정돼 이 또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