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O2O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입력 2015-03-25 09:25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API를 활용한 'O2O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으로 특정 지역에 들어서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쿠폰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술인 '비콘'과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공개한 응용프로그램 개발 소스 'T API'를 활용해 O2O 서비스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의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O2O 서비스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고 고객들에게는 쉽고 편리하면서도 경제적인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모전은 아이디어 부문과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디어 부문은 참신한 O2O 서비스 아이디어만 있으면 개발 역량이 없는 학생과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T오픈랩’을 통해 창업과 사업화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공모전 접수는 ‘T오픈랩’ 홈페이지(http://topenlab.sktelecom.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서비스 개발 부문의 경우 5월 22일까지 얼리버드 접수팀을 대상으로 ‘비콘’ 무료 제공과 ‘T API’ 무상 교육 혜택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