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콜린 퍼스 "한국 지지에 깊은 감동...꼭 방문하고 싶다"

입력 2015-03-24 15:22
수정 2015-03-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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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콜린 퍼스 "한국 지지에 깊은 감동...꼭 방문하고 싶다"

킹스맨에 출연한 콜린 퍼스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4일 오전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중국 방문 당시 진행된 콜린 퍼스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한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는데 소감이 어떤지?"라고 묻자, 콜린 퍼스는 놀라움을 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콜린 퍼스는 "깊이 감동 받았다"며 "특히 대한민국처럼 중요한 나라에서 많은 지지를 받으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한국 방문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못 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다. 이젠 더더욱 가고 싶어졌다"며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콜린 퍼스는 한국 팬들을 향한 감사 메시지 사진에 응하며 성사되지 못한 내한 행사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킹스맨'은 개봉 38일만에 '추격자'의 흥행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 4위, 그리고 개봉 7주차에 접어들어서도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5,334,111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