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김고은 "흥행 공약? 예뻐지겠다"…무슨말?

입력 2015-03-24 14:49
'차이나타운' 김고은 "흥행 공약? 예뻐지겠다"…무슨말?



배우 김고은이 독특한 공약을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



김고은은 2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발표회에서 흥행 공약을 묻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500만 관객이 들면 예뻐지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이에 박경림이 "지금 뭐하는거냐"고 하자, 김고은은 "예쁜 역할을 맡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고은은 "500만 관객을 동원하면 500명의 관객과 함께 '차이나타운' 영화를 보고 다같이 자장면을 먹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고 불리는 여자와 그가 거둬들인 아이들이 벌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다음달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이나타운' 김고은 연기 기대된다" "'차이나타운' 김고은 연기 잘 한다" "'차이나타운' 김고은,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차이나타운' 김고은 매번 새로운 연기 시도하는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CGV아트하우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