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눈물로 이별 '굿바이 키스' 뭉클

입력 2015-03-24 10:39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눈물로 이별 '굿바이 키스' 뭉클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슬픈 이별 키스를 예고했다.



24일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이별하기 직전 애절한 키스를 나누는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은 우수에 찬 눈빛과 슬픔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오연서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혁은 눈물을 머금은 채 애틋한 키스를 나누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애틋하게 만들었다.

청해상단에서 이뤄지는 '빛미나' 커플의 두 번째 키스는 달달한 사랑의 시작을 알렸던 첫 번째 키스와는 달리 가슴 시린 이별을 맞이하는 연인의 슬픈 키스로 안방극장을 촉촉히 적실 전망이다.

장혁과 오연서의 이별 키스는 24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의 한 장면이다. '하룻밤 혼례' 사실이 발각된 이상 이뤄질 수 없는 사랑임을 느낀 장혁과 오연서는 서로를 위해 이별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정말 잘 어울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헤어지면 안돼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해피엔딩 아닌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 왕소(장혁)가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진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사극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사진=메이퀸 픽쳐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