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8.6원 내린 1,106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의 여진으로 달러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과 외국인의 주식 매수세도 환율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 낙폭이 컸고 외환당국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어 환율이 1,100원이하로 떨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