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이싱어즈에 귀 기울이는 '피크닉 라이브 소풍' 관객들

입력 2015-03-24 12:02


그룹 하이싱어즈가 경기도 파주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피크닉 라이브, 소풍(소리 풍경)' 녹화현장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다.

26일 오후 6시 'MBC 뮤직'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기획 홍수현, 책임프로듀서 서흥교, 연출 조은석 최승락 한대희 남기수 PD)에서는 하이싱어즈(Hi Singers / 함일, 공지아, 스테이시)가 'Over the Rainbow' '오늘밤이 가기전에'를, 타히티(TAHITI / 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가 'Phone Number' '참 좋을거야' '초대'를, G.NA (최지나)가 '꺼져 줄게 잘 살아' '내 사람이라서' 'Black & White'를, 지나와 윤현상이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윤현상이 '술기운 : 20 Blues' '잊는다는 게'를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와 오후 11시 방송.



한국경제TV 파주(경기) =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