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유상증자를 통해 2천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SK건설은 23일 박스트리를 대상으로 주당 5천만원인 상환우선주 4천주를 유상 증자한다고 공시했다.
기명식 무의결권부 상환우선주로 상환조건은 2019년 3월 23일 만기일에 자동 상환되며,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
이에 앞서 SK건설은 지난해 12월 파트로얄을 상대로 제3자 배정을 통해 총 1천500억원의 상환우선주를 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