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본방 인증샷 "나의 염려가 저렇게 소음인 줄…"

입력 2015-03-23 17:31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본방 인증샷 "나의 염려가 저렇게 소음인 줄…"



'아빠를 부탁해' 출연진의 본방사수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경규 딸 이예림과 강석우-강다은 부녀, 조민기는 21일 SBS '아빠를 부탁해' 공식 페이스북에 첫 방송 본방사수 인증샷을 올렸다.

설특집(2부작) 방송을 통해 호평을 받으며 정규편성이 됐던 '아빠를 부탁해' 측은 이날 정규 첫방송을 기념해 첫 방송이 나가는 중간 시청자 부녀가 함께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아빠를 부탁해' 출연자들도 함께 참여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특히 첫 회에서 운전연수를 받는 딸과 동행하여 폭풍 잔소리로 '걱정인형' 아빠라는 별명까지 얻은 조민기는 사진과 함께 '난 나의 염려가 저렇게 소음인 줄 몰랐다'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갈수록 재미있다" "'아빠를 부탁해', 다음회 기대된다" "'아빠를 부탁해' 출연진들이 본방사수 인증샷을 남겼네" "'아빠를 부탁해' 출연하는 모든 부녀지간 사이가 이전보다 더 좋아진 듯" "'아빠를 부탁해' 출연진들의 사이가 점점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의 호응에 '아빠를 부탁해' 제작진은 "먼저, 이벤트에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빠를 부탁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들을 통해 '아빠를 부탁해' 출연 부녀들뿐만이 아니라, 시청자 또한 부녀 관계 회복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런 이벤트를 계획하게 됐다"며 "이 프로그램을 함께 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부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다양한 이벤트로 시청자와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SBS에서 방송된다.(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공식 페이스북)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