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유상무 "10년전 장동민 그리워...유재석 선배 욕했다" 폭로

입력 2015-03-23 09:24
'속사정쌀롱' 유상무 "10년 전 장동민 그리워...유재석 선배 욕했다" 폭로

개그맨 유상무가 장동민의 과거 발언을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은 '인연의 심리학-만나고 싶은 사람'에 대한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2005년의 장동민을 만나고 싶다. 2005년의 장동민은 누구의 눈치도 안 봤다. 당당하고 멋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상무는 "얼마 전에 유재석 선배 이야기를 했지만 과거에는 그런 것도 없었다. 그때 맨날 유재석 선배 욕하고 그랬다. 사회 못 본다고 그 사람이 이야기 할 때 웃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유상무는 "그때는 신인이라 지르는 개그가 안 통했다. 친하지도 않은데 소리를 지르니까. 그러면 못 받아준 MC가 잘못됐다고 하면서 프로그램 나가서 입을 닫았다. 복수했다고 웃으면서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상무는 "장동민의 그런 패기가 그립다. 지금은 눈치를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속사정쌀롱' 유상무, 솔직하다" "'속사정쌀롱' 유상무, 장동민 당황했겠다" "'속사정쌀롱' 유상무, 재치있다" "'속사정쌀롱' 유상무, 10년전의 장동민을 그리워하네" "'속사정쌀롱' 유상무 정말 웃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속사정쌀롱'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