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인들과의 '직통 핫라인'을 휴대전화·이메일에서 인터넷 카페로 확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 부총리가 '핫라인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3일부터 온라인 토론방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페는 '경제부총리 핫라인 카페'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에 개설돼 비공개로 관리될 예정이며 최 부총리와 80명의 기업인이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최 부총리는 첫 번째 토론 주제로 꼽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극대화 방안'에 대해 자신의 의견과 기업에 대한 당부사항 등을 담은 글을 23일 게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