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성시경, 송지효, 핑크빛 기류...유재석 "뭐 하는 거야" 버럭
가수 성시경이 '런닝맨'의 홍일점 송지효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 녹화에서는 부드러운 남자 성시경과 거친 남자 김동현이 출연해 극과 극의 매력을 드러냈다.
그 어느 때 보다 불꽃 튀는 두뇌 대결을 펼쳐야 하는 이번 레이스에서 성시경은 유독 '런닝맨'의 홍일점인 송지효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송지효가 추리 미션에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성시경은 송지효의 설명을 하나하나 들어주며 힌트를 함께 풀어주는 등 젠틀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길을 지나던 유재석은 다정한 이들의 모습을 보고 "뭐야? 둘이 만나는 거야?", "이제부터 개리랑 삼각관계 되는 거니?" 등의 코멘트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성시경은 "자리 좀 비켜주세요", "잘가요"라고 받아치며 만만치 않은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런닝맨'에 완전하게 적응한 성시경은 또 다른 이면을 드러내며 한층 더 높은 스릴과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성시경, 정말 웃기다", "'런닝맨' 성시경, 개리와 삼각관계 기대되네", "'런닝맨' 성시경, 빨리 보고싶다", "'런닝맨' 성시경,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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