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세계대학생모의유엔총회' 세빛섬에서 열려

입력 2015-03-20 11:32


효성은 오늘(20일) 오후 8시부터 내일 오전 4시까지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2015 세계대학생모의유엔총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열리는 문화 교류 행사인 '태극 Farewell Party'는 지난 17일부터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린 세계모의유엔총회의 마지막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

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통일 한국의 미래를 소망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전세계 젊은 대학생들의 화합을 다지고 문화를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세빛섬 2층 Reception Hall의 Post-committee Meeting room에서는 참가자들간 의 대화와 토론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른바 '태극 Farewell Party' 로 열리는 이날 저녁행사의 의상컨셉은 조화와 평화를 상징하는 태극기의 적색, 청색 두색으로 정해졌으며 한반도의 분단, UN의 창립, 세계 2차 대전 종전 70년 해를 고려해 평화와 통일에 관한 주제(Hope for Peace)를 채택했습니다.

또 외부 스크린에서 통일 관련 영상 상영을 상영하고, 페이스페인팅, 만국기 설치등을 통해 문화교류의 분위기를 한껏 조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