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조마루감자탕’은 지난 3월 14일 첫 방송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제작지원 한다.
‘여왕의 꽃’은 오직 성공만을 믿고 사는 한 여자(김성령)와 그녀가 버렸던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서 김성령, 이종혁, 이성경, 윤박, 송옥숙, 조형기, 김미숙, 장용, 선우용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되어 극의 재미와 함께 드라마 구성을 더욱 탄탄히 하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마루감자탕’은 현재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MBC 일일 드라마 ‘폭풍의 여자’. SBS 일일드라마 ‘황홀한 이웃’ 등 다수의 인기드라마를 제작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지원을 통해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조마루감자탕’의 조영환이사는 좋은 드라마를 선별, 제작지원하는 홍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조마루감자탕’을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서는 언제나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로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조마루감자탕’의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조마루감자탕’은 우리나라의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 업체라고 소개하면서 우리 전통음식인 감자탕을 계승, 발전시켜 중국 등 해외에 까지 진출하여 한류바람에 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시현대표는 ‘조마루감자탕’이 국내 최고의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하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