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타이거JK, 윤미래와 녹화 중 부부싸움 "유재석 덕분에 화해"

입력 2015-03-20 08:29
수정 2015-03-20 10:42
'해피투게더3' 타이거JK, 윤미래와 녹화 중 부부싸움 "유재석 덕분에 화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수 타이거JK가 아내 윤미래와 녹화 중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사랑꾼' 특집으로 배우 심혜진, 김성은, 가수 별, 타이거JK,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JK는 "녹화 중 실제로 부부싸움을 했다. 심하게 다퉜다. 그때 권태기였다"고 밝혔다.

타이거JK는 "당시 내가 멋있으려고 추천했던 의상이 검은 슈트였다. 더운 날 검은 의상을 입은 윤미래가 '너 때문에 검은 옷 입고 이게 뭐하는 거냐? 화장도 지워지고'라고 말해 많이 싸웠다"고 고백했다.

타이거JK는 "그때 내가 고생을 많이 했다. 차에서 심하게 다퉜는데 유재석 덕분에 화해할 수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타이거JK는 윤미래가 과거 꿈꿔왔던 이상형이라며 "내가 꿈꾼 그대로다. 윤미래를 알기 전부터 그랬다"라 고백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3' 타이거JK, 유재석 부부싸움까지 화해를? 대단해", "'해피투게더3' 타이거JK, 촬영때문에 싸우기까지?", "'해피투게더3' 타이거JK, 윤미래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