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하선 "강예원 알몸 당당 나는..", 19금 어깨라인 노출 '눈길'

입력 2015-03-19 11:19
수정 2015-03-19 11:22
'라디오스타' 박하선 강예원 몸매

'라디오스타' 박하선 "강예원 알몸 당당 나는..", 19금 어깨라인 노출 '눈길'



'라디오스타' 박하선이 강예원의 알몸을 극찬한 가운데, 과거 박하선의 매혹적인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하선은 과거 한방 뷰티 메디컬 브랜드 '금단비가' 모델로 활동 한 바. 당시 화보 촬영에서 박하선은 '진짜 사나이' 여군에 숨겨졌던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 섹시미와 한국적인 미(美)를 한껏 뽐냈다. 이에 대해 한 화보 촬영 관계자는 "박하선은 단아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평을 내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녀의 아찔한 어깨 노출은 지난 2012년 슈어 매거진 화보에서도 접할 수 있다. 당시 박하선은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엉뚱 발랄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화보 촬영에서 군살 없는 팔뚝 라인과 과감한 어깨 선을 공개해 남성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이오스타'에서 자신의 강박증과 관련하여 '엘리베이터 4층은 누르지 않는다' 밝혔지만, 최근 4층이 F층으로 바뀐 것에 대해 "4층은 안 되는데 F층은 된다"고 아이러니한 발언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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