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미국 유랑한 고양이, "나갈래" 한국어로 말하는 고양이 유튜브 영상 보니...
2년간 미국 유랑한 고양이
2년간 미국 유랑한 고양이와 함께 한국어로 말하는 고양이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말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게재된 동영상에는 고양이 '롤라' 샤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롤라는 처음 물에 들어가기 시작할 때부터 "나갈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인은 롤라의 울음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 눈치다. 하지만, 귀여운 목소리로 울먹이는 롤라가 귀여워 영상을 게재한 듯 보인다.
롤라의 샤워 동영상 조회수는 이미 140만을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말하는 고양이 원본영상 유튜브 링크 ☞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H12oRYMpc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