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위해 직접 요리…무뚝뚝한 아빠 탈피?
배우 조재현이 딸 조혜정을 위해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19일 SBS '아빠를 부탁해'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4분에 이르는 예고편 영상에서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강석우, 조재현, 조민기는 각자의 딸과 함께 이전 방송보다 한층 더 리얼해진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무뚝뚝한 아빠의 대명사로 떠오른 조재현은 딸 조혜정을 위해 직접 김치볶음밥을 요리했다. 오직 눈빛으로만 딸과 대화했던 이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랐다.
조재현의 어설픈 요리 실력은 웃음을 자아냈지만 그럼에도 딸 조혜정은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아빠 바라기' 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21일 정규편성 이후 첫 선을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어떤 부녀지간의 모습을 선보일까?"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대화는 적지만 서로 사랑하는 부녀지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을 위해 김치볶음밥을 만들다니…무언의 아빠 이미지 탈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현실적인 부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부녀사이가 더 좋아질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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