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김유정 관심집중

입력 2015-03-18 23:01
▲(사진=MBC)

'앵그리맘' 김희선 김유정 관심집중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극중 모녀로 출연하는 김희선과 김유정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 눈길을 모았다.

'앵그리 맘'은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드라마다.

김희선, 김유정, 지현우, 오윤아 등이 출연하는 '앵그리맘'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