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불멸의 사랑' 리메이크 곡 공개, "최선을 다해 노래불렀다"

입력 2015-03-18 23:31
허공, '불멸의 사랑' 리메이크 곡 공개, "최선을 다해 노래불렀다"

가수 허공이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리메이크 곡을 발매해 화제다.



허공은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불멸의 사랑'을 공개했다. '불멸의 사랑'은 1990년대 조성모를 알린 대표적인 발라드 노래다.

허공의 소속사 공감 엔터테인먼트 측은 "허공은 원곡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정말 많은 시간 동안 이 노래를 위해 연습하고 노력했다"라며 "대중들에게 정말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허공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신중하고 심의를 기울여 녹음했다"라며 "대중들에게 진심을 담아서 한 소절 한 소절 부를 때마다 최선을 다해 좋은 노래를 부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공, '불멸의 사랑' 리메이크 곡 공개, 노래 잘 부른다", "허공, '불멸의 사랑' 리메이크 곡 공개, 쌍둥이가 노래를 정말 잘 부르네", "허공, '불멸의 사랑' 리메이크 곡 공개,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공은 이날 쌍둥이 동생인 허각과 같은 날 신곡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허각은 이날 미니 3집 '사월의 꽃'을 발표해 각종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사진=허공 페이스북)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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