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자물가가 7개월만에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01.97로 한 달 전보다 0.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물가는 국제유가 하락의 여파로 지난해 8월 이후 여섯달 동안 떨어지다 지난달 소폭 올랐습니다.
농산물과 수산물을 중심으로 농림수산물 물가가 전달보다 4.3% 올랐고, 석탄과 석유 제품이 오르면서 나프타가 24.6%, 휘발유가 13.7% 상승했습니다.
휘발유가 전달보다 22.3% 떨어졌고 경유는 18.4%, 나프타는 20.2% 하락했습니다.
다만 1년전과 비교해서는 3.6% 떨어져 지난해 8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