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 084730)가 최대 40% 저렴하게 아이나비 최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보상판매 대상은 자사 및 타사의 모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보상판매는 프리미엄급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900’과 거치·매립 겸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 최신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 등 총 8 종이다. 특히 이번에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최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 ‘Extreme ADAS’가 적용된 ‘아이나비QXD900 View+’가 포함됐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900’(16GB) 49만 9천원 → 33만 9천원 ▲’KP800’(16GB) 29만 9천원 → 19만 9천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39만 9천원 → 26만 9천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아이나비 KP800’(16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69만 8천원 → 42만 9천원 ▲‘아이나비 R900’(16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94만 8천원 → 56만 9천원이다.